[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다양한 사탕과 초콜릿을 판매하는 ‘위니비니(Weeny Beeny)’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달콤한 구미와 머쉬멜로우가 담긴 미니 호박바구니, 해골바구니 세트를 비롯해 핼러윈 인형 박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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