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숙소' 8회는 4년 차 동갑내기 부부의 남해 태교 여행 숙소 찾기에 나선다.
국내 태교 여행을 원하는 4년 차 동갑내기 부부 의뢰인 등장이 찾았다. 셀프로 만삭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풍경 좋은 포토존과 남해의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션뷰가 있는 숙소를 구해달라 요청했다.
놀멍 팀 육아 만렙 태교 내조의 만렙 인턴 코디 샘 해밍턴과 도경완이 첫 태교 여행을 위한 플렉스 숙소 대방출한다.
산토리니 분위기의 프라이빗한 숙소와 해외 느낌 물씬 나는 포토존 맛집 '로맨틱 산토리니 풀빌라'를 소개한다.
이어 청결 위생 끝판왕 남해 최고의 명예 숙소 '남해 어선뷰 풀빌라'를 찾는다.
쉬멍 팀의 육아 여왕 별과 박지윤은 완벽한 오션뷰에 피로를 풀어줄 야외 노천탕, 유일무이 삼각형 풀장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춘 '남해 삼각 풀빌라'를 소개한다.
또 괌 느낌 야자수도 있고, 안전한 수질에 프라이빗 풀장도 있고, 피로 싹 씻겨줄 월풀 스파존 있고, 든든한 조식도 있고 '남해 야자수 풀빌라'도 찾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