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한나가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일자 앞머리를 하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강한나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한나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차기작과 스케줄이 어려워 하차를 결정했다.
강한나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볼륨을 높여요'를 마지막으로 DJ 자리에서 내려온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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