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우린 깐부잖아' 편으로 단짝 친구 '깐부'와 함께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를 전한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에는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연한다. 전 세계 1억 1000만 가구 시청 '오징어게임' 신드롬의 주역 '압둘 알리' 아누팜 트리파티의 하루가 공개된다.
경건하게 아침을 맞이한 아누팜 트리파티는 수제차로 잠을 깨우고 직접 카레도 만든다.
한국 생활 11년차 '대한인도인'의 자취 일상부터 한예종 동기들과의 하이텐션 홈파티 모습도 함께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기안84는 기안의 집을 찾는다. 쇼핑 후 배를 채우기 위해 길거리 토스트와 분식세트로 추억여행을 떠난다.
또 기안84는 '키 하우스'를 찾아 키안표 스페셜 만찬과 함께하는 진솔한 토크 타임을 가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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