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3시 35분경 좌동 소재 A아파트 5층 베란다에 불이 났다.
불은 가전제품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에 15분여 만에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베란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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