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다양한 주제로 알차게 마련한 2021 김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의 다섯째 마당으로 세상을 다채롭고 재미나게 만드는 건 반짝이는 작은 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제6회 청소년창의소통페스티벌은 ▲1부 사소하고 소소한 나만의 노하우, 꿀팁 공유 ▲2부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 4인 4색 주제토크콘서트-청소년과 코로나 백신, 청소년버킷리스트, 할로윈 등 다양한 날들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생각, 진짜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이 할 일-로 구성됐다.
온라인 문화체험으로 ▲'창의체험' 할로윈 LED 등 만들기 ▲'소통체험' 양말인형 만들기 ▲'기부체험' 1+1 삼베수세미 만들기를 진행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창의소통페스티벌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고 문화도시 김해에서 꼭 필요한 다양성의 축제라고 생각된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주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시 여성가족과장)은 “창의소통페스티벌을 참으로 의미 있는 소통의 시작이다. 내년에는 김해를 움직이는 어른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볼 예정이다. 11월에 개최될 청소년어울림마당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역건설업체 수주율향상 위한 방문세일즈 실시

최근 건설수주는 양호한 상황이나 자재 가격 급등 및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지역 업체의 위기감을 해소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방문 세일즈단을 구성하여 신규사업장 및 공정률·하도급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 위주로 독려 방문했다.
세일즈단은 경상남도, 시 담당공무원·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남도회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착공 예정인 김해 장유 자이더파크·내덕지구 중흥S클래스 신축현장을 비롯, 민간공사 현장 총 7개소를 선정해 세일즈 활동을 추진했다.
김해시는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 등록협조 및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를 사용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 지역 건설기술자 및 건설근로자를 우선 채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시 건설과장은 “코로나19장기화로 건설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지역건설업체들의 수주율 향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적극 독려해 우리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각지대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나선다
김해시는 오는 11월을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김해의 달로 정하고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도로변 불법 현수막과 전주나 가로등에 부착된 족자형 현수막, 벽보 등을 일제히 정비한다.
먼저 도로변 불법 현수막의 경우 예전과 달리 요즈음은 공무원이 단속하는 주중에는 게시하지 않고 근무하지 않는 토·일요일 사각시간대을 악용해 금요일 저녁에 게시하고 일요일 오후에 스스로 철거하는 상황이 반복돼 유독 휴일에 불법 현수막이 많이 게시되는 새로운 행태에 대해 김해시광고업협동조합과 합동으로 2개팀으로 하는 휴일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한다.
도심의 대로변 중심으로 단속이 집중되다 보니 이를 피해 주택가 간선도로변의 전주나 가로등에 결혼상담, 타투 등의 족자형 현수막이나 벽보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서도 인력 20명을 고용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11월을 불법광고물 정비 특별기간으로 정해 주중 뿐 아니라 휴일에도 단속을 강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청정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