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노는 언니들' 편으로 허니제이가 출연한다.
화제의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트' 우승자 22년차 프로댄서 허니제이가 무지개 라이브에 뜬다.
'센 언니' 허니제이로 알려져있지만 알고보면 '순둥제이'에 더 가깝다.
애니메이션 마니아의 귀여움 가득한 반전 매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교수님의 일상까지 쉴 틈 없는 허니제이의 우승 직후 24시간을 최초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화사의 하루를 함께 한다.
오전부터 긴장 가득한 화사는 특급 보양식도 챙겨 먹고 만반의 준비 후 병원으로 향한다.
과연 화사는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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