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7시 4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앞 도로에서 통학 차량인 스타렉스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인도에는 지나던 행인이 없었지만, 승합차에 타고 있던 여고생 4명과 70대 운전기사 A씨가 사고 충격으로 다쳐 병원에서 후송됐다.
다친 여고생들은 다음 주 수능을 앞둔 수험생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아이들 꿈도 존중받아야"…부산 기장군 특성화고 설립 요구 커진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