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골든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기존 패자부활전 제도 대신 총점 다득점 방식을 도입해 모든 가족이 탈락자 없이 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울산산업골든벨은 오늘의 울산을 만들어온 과거 역사와 현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이끌어갈 울산의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이라며 “대회 준비부터 참여까지 부모와 자녀가 모든 과정을 함께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대회”라고 평가했다.
대회 결과 올해는 울산강남고등학교 정희정씨 가족(자녀 최경운 용연초4)이 우승을 차지해 8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이밖에도 롯데케미칼㈜ 장철수씨 가족(자녀 장시연 호연초6) 외 20개 가정이 준우승 및 우수상, 그리고 장려상을 차지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