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가 서컨테이너 임시야적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예방을 위해 살수차를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가 비산먼지 발생의 주요인으로 지목된 서컨을 중심으로 전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의 주원인을 원척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PA는 비산먼지로 인해 인근 신항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와 지역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매우 높다는 본보 보도 이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인 BPA가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산먼지 발생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모습과 예방조치(위 사진)를 한 모습은 대조적이다.먼저 서컨의 컨테이너 야적장 및 토목공사 준비 중인 곳을 중심으로 도로에 흩날리는 토사 비산먼지 제거를 중점적으로 시행했고, 야적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살수차를 동원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다.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대안 없이는 야적장 조성공사 착공을 미루는 등 부산신항 전지역에 대한 대기환경 오염 원인을 차단하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창원시 진해구청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도 부산신항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BPA 및 항만공사 시공사와 대책을 논의하는 모습도 목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