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서 김현숙이 정찬 가족을 초대한다.
밀양을 찾은 게스트가 있었으니 바로 밀리터리로 대동단결한 정찬 식구들이다.
현숙은 아이들을 위해 닭갈비 한상을 준비했는데 하민과 새빛의 먹방 콜라보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리고 '100포기 김장'에 도전한다. 갈고 섞고 끝나지 않은 김장 지옥 현장을 공개한다.
한편 다시 돌아온 우경은 게임을 스스로 끄고 웃으며 엄마 이지현에게 화답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우경의 분노가 시작되고 지현은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에 주저앉고만다.
급기야 우경은 집까지 나가는데 이지현의 달라진 훈육 모습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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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