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방송되는 MBC '극한데뷔 야생돌'은 'LAST CHANCE' 편으로 꾸며진다.
최종 데뷔 멤버는 단 7명으로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야생돌에게 마지막 역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보컬, 랩, 댄스 각 포지션별 야생돌이 직접 창작한 스테이지로 대결을 펼친다.
보컬 프로 김종완과 김성규, 랩 프로 기리보이와 릴보이, 댄스 프로 효연과 최영준은 각 스테이지별 원픽을 꼽아 '100점' 획득 기회를 부여한다.
그리고 꽁꽁 감춰왔던 속마음을 방출하는 수위를 넘나드는 본격 '앞담화 토크쇼'도 펼쳐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