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11시 39분경 사하구 괴정동 A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불이 나 8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업주인 B씨(30대, 남)가 영업 중 잠시 졸고 있는 사이 갑자기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소화기로 진화하려 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자 화재신고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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