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무지개 대표 금손, 큰손 회원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무지개 대표 취미부자 경수진이 최근 새롭게 푹 빠진 취미가 있었으니 바로 배 낚시다.
프로 낚시꾼 포스를 뽐내며 만선의 꿈을 꾸며 배낚시를 떠나는 경수진.
그는 낚시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직접 잡은 물고기들로 푸짐한 한 상을 차려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어 리치언니 박세리가 '세리클로스'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어느새 다가온 2021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해 박세리는 고마운 이웃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한다.
또 골퍼 후배들과 소소한 집들이를 즐기며 훈훈함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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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