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6층 ‘에뜨와(ETTOI)’에서는 2022년 호랑이 해를 맞아 ‘무직타이거’ 브랜드와 협업해 호랑이 캐릭터가 그려진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사진>
오렌지, 그린, 블루 등 비비디한 컬러감에 바디수트, 맨투맨, 실내복, 모자 등 신생아부터 3세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