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방송되는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60회에서 황도에서 신선한 생선을 찾던 최용수가 납도를 방문한다.
최용수는 이번엔 생선이 아니라 멍게를 외치며 등장하는데 안정환, 현주엽은 또다른 맛으로 납도의 맛을 선보인다.
하지만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원칙 아래 이장 안정환과 청년회장 현주엽은 '칭찬 조련'으로 최용수를 '일꾼 용수'로 만든다.
이어 멍게와의 환상 조합 멍게 쫄면부터 현주엽의 주쿡박스에서 탄생한 신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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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