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2시 45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5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35분여 만에 진화됐으나, 안방 등을 태우며 경찰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가 발생한 집 거주자가 모두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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