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들은 "정성이 느껴진다. 여기서 한그릇 먹으면 하루를 거뜬하게 보낼 수 있다"고 칭찬했다.
유정희(64) 주인장은 순대국밥에 20년 세월을 쏟아 부었다고.
고슬고슬한 쌀밥을 국밥에 말아 시원한 김치를 올려 먹으면 어느새 뚝배기는 밑바닥을 드러낸다.
여기에 순대국밥 정식에 따라 제공되는 수육 역시 부드러운 맛에 젓가락질을 참지 못한다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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