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마마무 문별의 곡이 해외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무무들 봐서 좋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금발머리를 한 문별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문별의 여신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30일 발매된 문별의 미니3집 '시퀀스'의 프리 릴리즈 싱글 '머리에서 발끝까지'는 공개 직후 캄보디아, 콜롬비아, 홍콩, 마카오, 페루, 타이완 등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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