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자 이제 시작이야' 편으로 2022년 새해를 시작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를 함께한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에는 코드쿤스트가 출연한다.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는 유니크함 가득한 코쿤의 4층 캣타워하우스 최초 공개한다.
고구마 1개, 바나나 2개가 끝인 '소식좌' 식단부터 똑 닮은 데칼코마니 동생의 깜짝 방문까지 행복한 집돌이 코드쿤스트의 싱글 라이프를 살펴본다.
이어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1년을 뜻깊게 마무리한 기안이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새해맞이에 나선다.
마지막 30대를 즐기기 위해 염색으로 생애 최초 파격 헤어 변신도 하고 절을 찾아 삼재 액운 막기 불교용품도 플렉스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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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