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곱창전골이 등장하는 순간 손님들 모두 음식을 먹는 것에 집중하느라 대화가 없어진다는 이곳.
국물 맛이 진하고 깊으면서도 깔끔해 손님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맛의 비밀은 콩가루로 고춧가루의 매운맛과 콩가루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매운맛이 중화되고 고소한 맛을 낸다고 한다.
여기에 채수를 더해주면 비법 양념장이 완성되는데 텁텁한 맛을 낮추고 깊은 맛을 위해 한 달 정도 숙성을 시킨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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