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추적 중…유사 사례도 조사

서울 관악경찰서는 피해 사례 신고를 접수하고 가해자를 추적 중이다. 가해자에게는 폭행 혐의가 적용될 예정이다. 경찰은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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