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패션스트리트에 감성 셀프사진관 ‘필름누아르(FILM NOIR)’가 새롭게 오픈했다.
필름 누아르에서는 독립된 공간에서 전면에 비치된 화면을 보면서 셀프로 사진을 촬영하기 때문에 마음껏 포즈를 취할 수 있다. 안경, 꽃다발 등의 소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촬영 20분(기본 2인) 4만원이며, 사진 선택 시간 10분과 사진 2장 기본 보정 및 파일 제공이 포함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기다림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6일까지 이용고객에게는 사진1장 무료 인화서비스가 제공된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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