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 미국 그릭 요거트 시장 1위 브랜드 ‘초바니(Chobani)’ 팝업스토어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4가지 맛(플레인, 딸기, 블루베리, 복숭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초바니 그릭요거트 무지방 플레인’은 달걀 2개 분량(14g)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해 건강한 식사대용과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3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