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나룻배·솜털구름 등 북동부 인도 아름다운 자연 묘사
[일요신문] 인도의 자수 예술가인 디티 바루아의 작품은 마치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는 듯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바루아가 묘사하는 풍경의 대부분은 미얀마, 중국, 방글라데시와 접해 있는 북동부 인도 지역의 풍경이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서 자수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강을 따라 유유히 노를 젓고 있는 나룻배나 솜털구름이 둥실둥실 떠있는 숲 등 다양하다.

바루아는 “이 작품들은 색의 균형이 잘 이뤄져 있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 특히 북동부 인도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수 하나를 만드는 데는 다양한 기술들이 활용된다. 예를 들어 프렌치 매듭, 니들 펠트, 심지어 붓으로 색칠을 하기도 한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