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방송되는 tvN '올 탁구나'에서 10회에서 평균 연령 10세 초등학교 탁구부 도장깨기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탁구계의 미래를 책임질 초등학생 선수들이 찾아온다. 전격 도전장을 내민 탁구 명문 '용천초등학교 탁구부'와 대결을 펼친다.
회원들 심장 저격한 귀여운 외모에 상반되는 매서운 탁구 실력자들로 띠띠동갑 도장깨기 매치가 대공개된다.
지난주 초등학생 탁구부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박은석의 설욕을 위해 올타임 레전드 TOP7 정근우가 등판한다.
아빠와 딸 같은 훈훈함도 잠시 선수 대 선수로 경기가 펼쳐지고 과연 설욕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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