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싱한 해산물을 구하기 위해 지역 어시장을 찾은 이들은 힘차게 펄떡거리는 '활어쇼'에 텐션이 폭발했다. 특히 모에카는 손바닥 위에서 재롱을 부리는 주꾸미를 보고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면서도 곧바로 "이따가 내 속으로 들어와"라는 달콤살벌한 멘트를 날려 폭소를 안긴다.
이들은 주꾸미 외에도 고소한 식감이 일품인 보리새우, 제철 맞은 봄 도다리 등 서해 해산물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고.
그런 가운데 당진 장고항의 봄철을 대표하는 특별한 해산물을 맛본 성시경은 "처음 먹어 본다"며 신기해한다. 백종원이 강력 추천하고 새내기들의 먹방 전쟁을 유발한 봄철 별미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