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불처럼 두툼하고 길쭉하게…전문의 불법시술 위험성 경고

미스터 T라고 불리는 미용실 원장은 “이 시술을 받는 고객 대부분은 30세 이상의 남성들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미신이 사업 성공에 큰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했지만 근래 들어서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문제는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비전문가가 불법으로 시술하거나 불량 필러를 사용할 경우에는 귓불이 변색되거나 염증이 발생하는 등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히알루론산 대신 값비싼 실리콘을 주입할 경우에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베트남 소셜미디어에서 이 시술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자 전문의들은 시술을 받기 전 충분히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며 거듭 경고하고 있다. 출처 ‘베트남넷’.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