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3'에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배우 온주완이 출연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권일용은 오늘 스파이 마음을 읽는 자로 출동한다.
그러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식스센스에 급기야 "모르겠어"라며 두손 두발 다 들고 포기 선언한다.
과연 그는 가짜와 스파이를 찾을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섯 번째로 떠나는 진실의 여정은 '나만 몰랐던 이색 재테크'의 세계를 살펴본다.
긴 역사를 지닌 특별한 것을 분양하는 재테크부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 비주얼과 환상적인 맛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초희귀 재테크, '어른이'들 사이에서 핫한 억 소리 나는 새로운 재테크까지 각양각색 이색 재테크를 소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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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