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CLASS:y (클라씨), ICHILLIN'(아이칠린), LE SSERAFIM, T1419, TOMORROW X TOGETHER, Walking After U, WOODZ (조승연), YOUNITE, 김경현, 다크비(DKB), 베리베리(VERIVERY), 싸이퍼(Ciipher), 앨리스 (ALICE), 엘라스트 (E'LAST), 이아영, 임영웅, 정세운이 출연했다.
이날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임영웅이 르세라핌과 트로피 대결을 펼친다.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싸이퍼가 'Fame'으로 돌아왔으며 글로벌돌 T1419가 'Run up' 무대를 선보였다.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돌 정세운과 TOMORROW X TOGETHER의 한층 더 강렬해진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깊이 있는 음악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도 공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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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