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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