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숭고한 희생 헛되지 않도록 튼튼하고 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남겨

한 총리는 이날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참배하고, 천안함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한 총리는 제2함대 사령부 사령관으로부터 당시의 상황 등 전반적인 안내를 받으며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한 후 천안함 기념관을 참관했다.
한 총리는 방명록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그 숭고한 희생 헛되지 않도록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튼튼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한 총리는 기념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주미대사 시절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UN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을 이끌어내기 위해 직접 PPT자료로 설명·설득하고, UN 대표부와 미국 백악관과 협력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