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요무대'에 조명섭, 조영남, 풍금, 강혜연, 박진광, 서주경, 류기진, 이혜리, 박혜신, 배금성, 박구윤, 권성희, 데블레스, 정수라가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55회는 '6.25 72주년'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조명섭이 현인의 '전우야 잘 자라'로 인사한다. 이어 조영남이 '이일병과 이쁜이', '점이' 두 곡을 부른다.
풍금의 '아내의 노래', 강혜연의 '단장의 미아리 고개', 류기진의 '경상도 아가씨'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박구윤, 조명섭, 풍금, 강혜연이 '우리의 소원'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