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 남편과 똑닮은 딸과 컴백 “먹성은 엄마”

[일요신문] 19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46번째 주제는 '한국인의 장'을 꾸며진다.

사진=KBS 편스토랑

이날 한지혜가 엄마가 되어 복귀한다. 지난 녹화 땐 엄마 뱃속에 있던 방갑이가 벌써 두살로 상위 2% 튼튼 베이비 정윤슬로 폭풍성장했다.

엄마 식성까지 똑 닮은 빵순이 모녀지만 외모는 아빠 유전자 몰빵으로 한지혜는 방송 최초로 남편을 공개한다.

한도 없는 스윗함은 기본이고 브레이크 없는 자상함까지 결혼 10년 차에도 깨소금 폭발하는 부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지혜는 오직 윤슬이를 위한 미트볼과 라구 소스를 만드는데 여기에 윤슬이의 생애 첫 라구 파스타 먹방도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찬원의 청와대 랜선 투어도 함께 한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