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평소에도 너무 뵙고 싶었던 오은영 선생님을 만나 상담도 하고 솔루션도 받고 아직까지도 꿈만 같다. 사실 너무 긴장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둘 다 기억이 안 난다. 방송 나오기까기 꽤나 긴 시간동안 기다림에 두근거리고 행복했다. 제 첫 MC를 함께 했던 오랜만에 만난 형돈 오빠도 너무 반가웠다. 15년만이라고 하더라"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는 섭외 연락이 왔을 때 1초도 고민 안했다며 "세상 그 어떤 부부가 오은영 선생님을 안 뵙고 싶을까. 상담 받으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것 같은 그런 기분 아시죠"라며 오은영 박사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상담받고 오는 길에 저희 둘이 참 많이 울었다. 둘은 너무 서로를 사랑한다,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오은영 선생님이) 해주셔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 이제는 생각을 바꿔서 더 노력해보겠다. 최대한 행복한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하는데 시끄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 저희 부부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혜 최성욱 부부는 이날 방영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