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6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 배우 김규리가 찾아온다.
차도녀일 것 같은 김규리지만 고즈넉한 북촌 한옥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중이다.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요리할 정도로 음식에 진심이라는데 마당에서 바비큐 그릴까지 사용하며 1일 1한옥 로망 실천하는 '북촌 포레스트' 라이프가 공개된다.
또 그녀의 부캐 화가 혜우원의 삶까지 만나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솔미의 특급 스테이크, 한지혜의 당근라페 요리 등이 소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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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