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계적인 E 스포츠 게임 리그인 ESL의 유명 게임 도타2(DOTA 2) 리그 계정 트위터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죽음에 대해 말장난으로 농담을 했다가 비판에 직면했다.
ESL 도타2 계정이 고인을 두고 농담을 했던 트윗 때문에 비난에 직면했다.ESL 도타2 트위터 계정은 게임 속 아이템인 혼령의 검(Ethereal Blade) 사진에 엘리자베스 2세 사진을 합성한 뒤 명복을 빈다고 올렸다. 혼령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름의 유사성을 이용한 농담으로 보였지만, 엘리자베스 여왕을 두고 지나치게 가벼운 말투에 비난이 쏟아진 것이다.
고인을 두고 모욕적인 발언을 한 ESL 도타2 트위터 계정은 해당 트윗을 곧바로 삭제했지만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