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새로운 쌀 요리가 펼쳐진다.
이날 어마어마한 스페셜 평가단이 등장한다.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주역들인 김승수, 왕빛나, 김소은이 날카로운 평가를 시작한다.
이태곤은 지난주 공개된 보양의 끝판왕 '복분자 장어구이'에 이어 '복분자 대왕장어밥'을 선보인다.
또 차예련은 최종 메뉴로 보기만 해도 확 당기는 마늘버터 골뱅이덮밥을 선보이는데 과연 승리의 여신이 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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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