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카카오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가 서비스 장애와 관련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후속조치로 데이터 센터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