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악마들을 숨죽이게 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첫 '히든 캠'을 공개한다.
이어 16강 진출을 향한 두 번재 관문인 대한민국과 가나 전에 대한 안정환 해설 위원의 '히든 예언'도 들어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다양성' '스토리' 그리고 '한국적'…넷플릭스가 펼친 2025년 '최고의 라인업'
확 망가져야 크게 뜬다…김대호 퇴사로 돌아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성공 조건
신파 덜고 사이다 더하니 대박…‘중증외상센터’ 해외까지 사로잡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