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문 시추선사에 매각 확정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매각한 드릴십은 지난해 6월 사이펨사와 매입 옵션부로 2년 간 용선 계약을 체결한 ‘Santorini(산토리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매각으로 드릴십 경영부담을 해소하게 됐다”며 “추가 유동성을 확충하게 된 만큼 경영 정상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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