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 등갈비'로 검색하면 이곳이 나올 정도로 맛집인데 매콤한 등갈비가 이곳의 주인공이다.
하루 준비 물량만 해도 약 200인분이지만 매일 완판돼 늦게 방문하면 먹을 수도 없단다.
메뉴 종류도 많은데 계란찜, 메밀전, 버섯튀김, 곤드레밥까지 등갈비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2TV저녁 생생정보' 발골부터 500시간 숙성까지, 안양 한우구이 맛집 소개
'2TV저녁 생생정보' 전설의 맛, 대전 33년 전통 부추 짜장면X짬뽕
'미스터트롯2' 박서진, 절친 안성훈 지목에 충격 "장구 가지고 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