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안검하수 고백…달라진 분위기에 “아직 쌍꺼풀 실밥 못 풀어”

[일요신문] 남창희가 쌍꺼풀 수술을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바퀴달린입3' 캡처

6일 유튜브 채널 '바퀴달린 입3'에서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절친 남창희의 등장에 "눈이 왜 그렇냐"며 외모 지적에 나섰다.

남창희는 웃으며 "안 밝히려고 했는데, 안검하수가 있어서 수술했다. 엊그제 해서 아직 눈에 실밥을 못 풀었다"고 고백했다.

조세호는 "잘됐다. 항상 우리는 변화를 꿈꾸는 친구들"이라며 남창희를 칭찬했다.

쌍꺼풀 라인이 진해진 남창희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풍겨 주목받았다.

한편 유튜브 채널 '바퀴달린 입3'는 개그맨 이용진, 조세호, 방송인 풍자, 댄서 가비가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