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3년도 예산안 협의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인세 최고세율 1%포인트 인하를 골자로 한 김진표 국회의장의 예산안 중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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