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방송되는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 호주 여행 마지막 도시 케언즈를 여행 중인 찐친 멤버들이 한국의 매운 음식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 사이 이규형은 아까 못 타본 스카이레일이 꼭 타고 싶다며 따로 차서원과 함께 한인 마트로 이동하는 계획을 세웠다. 맏형으로서 한식이 그리울 동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한식을 차릴 계획이었던 것인데 숙소에 도착한 이규형과 차서원은 현관에 장바구니를 숨겨놓고 다른 멤버들이 씻는 동안 요리를 완성하는 작전을 짰다.
하지만 곧 동생들에게 작전을 들키게 됐고 이에 이규형은 "몰래 하려고 얼마나 눈치를 봤는지 알아"라며 공개적으로 '이규형의 생생 요리 정보통'을 찍기 시작했다.
이규형은 "요리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한 번쯤 차려주고 싶었다"라며 닭볶음탕, 떡볶이, 삼겹살, 어묵탕 등 한식으로 식탁을 가득 채웠다.
음식을 맛본 이상이는 "이게 얼마 만에 맡는 한식 냄새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임지연과 이유영 역시 행복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감동의 시식을 이어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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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