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하고 과감함으로 무장한 2기 스키퍼들은 앞서 10분 토크 초반부터 거침이 없었다. 이에 스킵이 속출했고 사상 최초 토크룸이 폭파되면서 대혼돈에 빠졌다. 이번엔 서로 손을 잡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두 번째 10분 토크가 진행된다.
두 번째 10분 토크는 스키퍼들 사이 새로운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 "오늘부터 제 이상형은 OOO님"이라면서 거침없이 마음을 전하는 직진녀부터 도시락 교환 시간에 "서바이벌 이제부터 시작"이라면서 경쟁심을 드러낸 직진남까지 스키퍼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심쿵’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키퍼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도시락 교환 이후 애정전선의 판이 뒤바뀐다.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스키퍼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도시락 교환 사건의 전말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쾌하고 발랄한 소개팅을 주선하는 세 MC 유재석, 전소민, 넉살의 활약도 계속된다. "제가 떨려요"라고 스키퍼들의 감정에 몰입한 전소민, 모두가 놀란 결과에 "OOO님이 집에 안간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스키퍼를 따스하게 감싼 넉살과 함께 예측불허 4대 4 당일치기 소개팅을 관전하는 즐거움이 이어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