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몰이 중인 ‘평양 브이로그’ 북한의 체제 선전용 영상으로 추정
전문가들은 이 채널의 관리자가 북한 당국일 것으로 추정한다. 북한에선 일반 개인이 유튜브 등 외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녀들을 앞세운 평범한 브이로그 채널로 가장했지만, 사실은 체제 선전용 채널이란 주장이 나온다.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유튜브에 뛰어든 북한의 속사정을 일요신문U가 짚었다.
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와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일요신문U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