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맥북 소개 장면 연상시키는 노란 봉투 케이스까지…
이는 스티브 잡스가 2008년 맥월드에서 노란 서류 봉투에서 처음 맥북 에어를 꺼내 보이던 상징적인 순간을 묘사한 것이다. 때문에 잡스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애플 마니아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일 듯싶다. 출처 ‘toxel.com’.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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