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친이준석계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도전해 컷오프를 통과한 천하람 당대표 후보,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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