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에프알엘코리아·롯데케미칼 등과 함께 겸직
롯데칠성음료는 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을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리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동빈 회장은 2017~2019년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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